말씀:욥기35:1~16절.

관찰:하물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뵈올 수 없고 일의 시비는 그 앞에 있으니 나는 그를 기다릴 뿐이라 하는 너랴.
(욥기 35:14)

해석:욥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확실히 알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는 너의 아버지다, 말씀 하신다. 따라서 눈칫밥을 먹지 않고 산다 잘못 했으면 잘못했다 말씀 드리고 얻어 터질 일이 있으면 얻어 터지고나면 끝이다. 같이 살면서 깨닫게 되는 믿음의 이치이다. 우리 아버지가 성경에 씌여진 전능하신 아버지로 믿어지니 내가 기도 하며 말씀을 마음에 담고 산다. 주님! 저에게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것도 전지 전능하신....... 아버지 다녀 오겠습니다 하고 일터로 나가는 나에게 등 뒤에서 그래 잘 다녀오렴...... 아버지는 이런 나를 지키실 것이며 나도 아버지의 말씀을 오늘도 지킬 것이다. 주님! 제가 이것을 알았나이다 말로만 든던 은혜!!!! 말씀 보면서 들으면서 울고불고 전에 내게 없었던 아버지의 선물이 내 맘에는 있나이다 감사 합니다 아버지!!아멘.

적용:
* 회사가 다시 바빠졌다 내일 연차를 내고 쉰다 차질이 없게 세세히 살펴서 일에 지장이 없도록 해두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말씀 준비를 위하여 기도원에 가신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