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34:1~20절.

관찰: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제하셨고 내가 정직하나 거짓말장이가 되었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내 상처가 낫지 못하게 되었노라 하니.
(욥기 34:5‭-‬6)

해석: 욥에게는 하나님이 아버지임을 확실히 아는 확신에서 오는 자녀됨의 자존감으로 함부로 살지 않았으며 이런 삶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일 임을 분명히 알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확실히 아는 자녀된 자존감으로 함부로 살지 마라, 말씀 하신다. 좋은 차를 타 보니 함부로 운전하지 않는다 좋은 차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니 내게는 남다른 자존감이 있으며 이 자존감이 나를 함부로 살게 하지 못하게 하신다 나는 이런 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말씀 지킴이라 확신 한다. 새벽에 교회를 가든 집에서 기도를 하든 나의 하루의 새벽은 똑같다. 아버지가 누구인줄 분명히 알기에 내가 누구인줄도 분명히 안다 이 힘으로 오늘도 아버지께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한다. 주님! 주님께서 성령님을 내게 보내시사 아버지가 누구신줄을 알게 인도 하셨기에 내 자신이 귀한 줄도 알았나이다 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기를 원오니 나의 삶을 받으시오며 행여나 교만한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춥다 먼저 인사 하고 춥기 때문에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내 손으로 먼저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말씀 준비를 위하여 기도원에 가신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