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32:11~22절.

관찰:당신들이 혹시라도 말하기를 우리가 지혜를 깨달았었구나 그를 이길 자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찌니라 이는 아첨할줄을 알지 못함이라 만일 그리하면 나를 지으신 자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로다.
(욥기 32:13‭, ‬22)

해석:욥은 아버지의 말씀을 자녀된 권리로, 엘리후는 의무로 삶에서 적용 하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으로 자녀라 확신 하게 되면 말씀이 권리가 된다, 말씀 하신다. 어제 오후 늦게 딸아이가 외손들을 데리고 왔다 이유인즉 막내 이진이가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보채서 왔다. 이렇게 자녀들은 스스럼 없는 자녀됨의 권리가 있다. 늦게 왔으니 늦게까지 놀다가 늦게 잤다. 나역시도 새벽에 일어나니 운전하고 교회 가기가 부담스러워서 씻고 집에서, 평안하게 자고 있는 외손들을 위해서,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 간절하게 아버지께 복을 빌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자녀됨을 확실하게 아는 자리까지 인도하셨나이다 내게 주신 이 권리로 아버지를 부르며 올려진 나의 기도를 들으셨으니 자녀에게 은혜를 베프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적용:
*외손들과 잘 놀아주자.
*우리2남선교 회원 약10분이 모일 수 있는 식당을 섭외해 보고 코로나로 여의치 않다면 교회에서 모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회원들께 문자로 알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