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회부될 죄악

관찰 ; 그것도 재판에 회부할 죄악이니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리라(욥기 31장 28절)

해석 ; 재물을 사랑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하나님을 속이는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욥의 변론을 통하여 동방의 큰 부자였지만 황금을 귀하게 여기지도 않았고 하나님외에 어떠한 우상도 섬긴적이 없다고 변론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았던 그의 삶은 오직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셨으며 욥은 그의 풍족함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하게 나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고 이웃에게 베풀었습니다 물론 겸손한 욥이 열심히 일을 하였을것입니다 놀고 흥청망청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아마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였고 또 하나님께서 채워주셨을것입니다 욥기를 읽으면서 욥은 기본에 원칙에 충실한 성실한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원칙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욥의 변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 ; 대강절을 맞아서 교육2관을 잘꾸미기 위한 준비를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