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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욥기31:1~23절.

관찰: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 위엄을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욥기 31:23)

해석:아버지는 나에게 그가 계심을 보여 주셨으며 무엇으로 기뻐 하시는지와 무엇을 싫어 하시는지도 알게 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양심에 내가 살기를 원한다, 말씀 하신다. 아주 자연스럽게 새벽에 눈이 떠진다 그러면 씻고 나서 오늘같은 날은 차가 없으니 집에서 조용이 아버지를 부른다 늘 하던 일이기에 그냥 앉아 있으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주~~욱 지나간다. 이렇게 하고 세상으로 나가면 그 힘이 남아 있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죄는 죄로 바로 보이게 하시니 죄 앞에 서면 내 양심이 머뭇거리게 하고 아버지의 눈치를 의식 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 하면 새벽에 만나고 나왔기 때문이다. 주님! 주님은 내 양심에서 사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을 저에게 알게 하셨사오니 제가 주님께 내어 드리오니 오늘 하루의 삶을 손수 인도해 주시어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하루가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와 아내가 알고 있는 타교회 권사님이 맹장 수술을 오늘 하신다 내 귀로 들었으니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2021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12월5일(주일), 8일(수요일).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