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28:1~11절.

관찰: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며 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 하고 감취었던 것을 밝은데로 내느니라.
(욥기 28:7‭, ‬11)

해석: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보물이기 때문에 찾아서 내 소유로 만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보물은 나 이기를 바란다, 말씀 하신다. 내가 새벽에 교회에 가는 것은 뭘 얻기 위해 기도하려는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는 의무도 아니다. 나만이 아는 맛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은 설명이 불가능 하다. 주님! 무엇이 귀한 것인지 주님이 보여주셔서 알게 하셨나이다 그래서 나의 삶의 우선순위는 이 일을 염두에 두고 하루의 일정을 제가 조율하나이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멀리 이사 갔지만 이 마음을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가까운 주님이 주신 내 집으로 올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직까지는 참여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고 나의 속 마음도 보여 드려 보시게 하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다니엘 기도회, 11월 21일까지 매일 오후8~10시까지, 를 위하여.
*2021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12월5일(주일), 8일(수요일).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