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11:1~11절.

관찰: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욥기 11:11)

해석:하나님은 죄 지은 자도 보시지만 자녀답게 사는 자들을 보시기를 원하시며 찾으시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종으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라, 말씀 하신다. 아내가 많이 피곤 한지 일어나지 못한다 참 부지런 하던 사람인데 나이 앞에서는 어찌 하겠는가? 다행히도 나는 아직까지는 강건 하니 이렇게 일찍 일어나 기도도 하며 말씀도 묵상한다. 주님! 주님의 눈에는 말 잘하는 소발이 아니라 욥만 보이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모든 일에 내가 주인이 되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살아서 주님의 눈에 띄는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회사에서도 나의 일처럼 적극적이며 창의적으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2021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12월5일(주일), 8일(수요일).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