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7:1~10절.

관찰: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찌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욥기 7:8)

해석:나의 육신의 눈으로는 고난 중에 아버지를 보지 못할지라도 아버지는 다 보시고 계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고난 중에 아버지를 보게 하시려고 고난을 주셨다, 말씀 하신다. 견뎌 내는 일 외에는 백약이 무효였었다 그래서 끝내려고 했으며 얼른 삶이 끝났으면 하는 솔직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다. 나는 나 혼자인줄 알았었는데 나의 아버지는 정말 부지런히 여러 모양으로 응원 하시고 계심을 알고 나서는 나는 눈물만 나왔다 이것이 은혜였다. 주님! 아버지를 아는 은혜로 이 새벽에 아버지를 뵈옵고 하루를 시작 하나이다 이 모습 또한 주님은 보시고 계시지요? 아버지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어 세상으로 가면서 지난 나의 고난이 자랑으로 느껴 집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주변에서 이런 고난 당한 자를 내 눈으로 보게 하시면 나의 마음을 인도하시어 아버지의 마음으로 싸매며 응원하는 귀한 자리에 서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내 마음의 눈을 열어서 고난에 처한 이웃이나 동료를 보게 인도하시면 싸매며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 창립60주년 가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10월11~16일까지, 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