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6:14~30절.

관찰: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벗을 매매할 자로구나.
(욥기 6:27)

해석:나를 위로 하러 온 나의 친구라는 너희들이 힘이 없는 고아를 제비뽑아 가는 것과같이 나를 파는 자리에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직 성령의 눈으로 보고, 말하고, 위로하고 섬기라, 말씀 하신다. 쌀이 바닦이 났었는데 신 동훈 집사님이 쌀 20키로 한자루 하고 김치 한통을 저녁무렵 가져다 주시며, 하나님께 복받은 자여 힘 내십시요!!!! 하고 돌아 가셨다. 내 마음이 어떻 했었겠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정말로 관심은 갖고 계시는구나 하는 자부심 같은 것을 느끼게 했다. 주님! 기도하는 성령의 사람들은 말로 하지 않으셨나이다 눈으로는 나의 쌀통을 보셨으며 손과 발로는 본 것을 행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세상으로 가오니 내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어려움에 처한 동료나 이웃을 눈으로 보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은근히 왕따 당하는 동료가 있다 그를 대할 때면 이 말씀을 생각하며 말과 행동을 제어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 창립60주년 가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10월11~16일까지, 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