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2:1~13절.

관찰: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욥기 2:10)

해석:씨앗은 씨앗의 열매를 맞는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은 거두시고 싶으신 씨앗을 뿌리신다, 말씀 하신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의 밭을 완전하게 갈아 엎으시더니 성령의 씨를 뿌리셨다. 새벽이면 말씀이 그리워 지며 기도하는 일이 의무가 아닌 권리로 느껴지게 인도 되었다. 오늘은 외손들을 케어 해야 한다. 이들의 마음의 밭도 주님께서 주관 하시어 거두시고 싶으신 귀한 씨앗을 뿌려 주시기를 내 마음은 바라고 있다. 주님! 주님은 무엇을 거두고 싶으신 것을 아시나이다 원하옵나니 욥과같은 믿음을 뿌리시어 기쁨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에게 맡겨진 외손들과 잘 놀아 주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