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서 떠난 자니라

관찰 ;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욥기 1장 1절)

해석 ; 우스땅에 사는 욥은 순수하고 정직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한것을 멀리하는 사람입니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욥과 같이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신실하고 거짓없는 사람도 하나님께서는 더 크게 사용하시기 위하여 고난을 주시고 그 고통을 이기며 그리스도인으로 더 성장하게 하여주실것을 말씀으로 보여주십니다 욥이 그냥 그대로 잘살고 하나님을 잘섬기고 살았다면 성경에 욥기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도 한평생 저렇게 살아도 한평생이라면 말씀에 남는 성도의 삶도 그리게 됩니다 고난을 이겨내는 성숙한 신앙인 오직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오늘 나에게 욥과 같은 어려움이 오더라도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할때 두려움없이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기도드리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적용 ;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