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1:1~5절.

관찰: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기 1:5)

해석:욥은 왜 성결해야 하는가를 분명히 알고 있었기에 항상 자기 자녀들을 위해서 이 일에 힘썼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어머니가 너를 위해서 항상 기도했던 것처럼 너도 네 자녀들을 위해서 항상 기도에 힘써라, 말씀 하신다. 내가 이렇게 예수 믿게 될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었다. 교회에서 버스를 타려고 내려 오면서 천국에 가 계신 어머님을 잠시 생각하며 내려왔다 유독 나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셨던 그 모습이 잡힐듯 생각 나고 있다. 너무나 확실하게 체험 하셨기에 나의 눈에는 실성하시지 않으셨나? 하는 걱정이 될 정도였는데 나도 오늘 어머님이 주신 최고의 그 길을 걷고 있다. 주님! 90이 넘도록 사시면서 오직 예수 잘 믿기만을 바라시더니 그 바톤을 제가 받아들고 하루를 시작 하면서 나도 같은 마음으로 내 자녀들을 생각 하나이다 원하옵나니 마음을 열어서 주님을 보는 은혜를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틈틈히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