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디모데전서3:14~4:5절.

관찰: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디모데전서 4:2)

해석:하나님의 마음인 양심은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 하면 무뎌지고 무뎌지면 다른 것을 보며 말하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하는 자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새벽에 교회가면서 기도도 하고 찬송도 하며 가는 나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미쳤다고 신고 들어 갈 것이다 내가 나를 생각해 봐도 무엇으로 설명이 안된다. 내게 있는 이 귀한 양심으로 내 친구 조 영희 장로님과 그의 부인이신 이권사님을 위하고 나라와 민족 코로나 확산이 멈추게 또 정말 지저분한 정치가들을 위해서 맘껏 기도하고 왔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는 아침을 준비하고 있고 나는 그동안 이 묵상의 말씀을 쓰고 있다. 주님! 그렇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나를 이렇게 바꿔 놓았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우리 주님은 나의 양심으로 한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주일 준비를 위해서 이발도 하고 세차도 하고 주유도 충분히 해 놓고 맘놓고 하루를 누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임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자녀들의 안전 운행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