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디모데전서2:1~25절.

관찰: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해석:하나님의 마음은 오직 모든 자녀들이 그의 나라에 들어 올 수 있기를 바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나 깨나 내 생각으로 가득하신 하나님을 너도 생각하며 하루를 살라, 말씀 하신다. 어제 경주에서 딸아이와 헤어져 각자의 집으로 돌아 오면서 늘 생각하는 일은 정말 부질 없지만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였다. 우리 차는 아들이 운전 하는데 역시 온 신경을 같이 쓰면서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게 부모의 마음이다. 새벽에는 이런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하루도 내 자녀들의 삶을 주님께 맡기는 중보자의 역활을 나는 충실히 한다. 주님! 많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줄 아는 제가 나의 육신의 자녀들과 영적인 교우들을 위해서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중보기도 드리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기쁨을 저에게 주셔서 내게 허락 하신 귀한 하루를 아버지의 마음으로 살아 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내게 주신 나의 일터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자녀들의 안전 운행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