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디모데전서1:1~15절.

관찰: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해석:율법을 지켜서 그 의로움으로 하나님을 만나려고 애를 썼던 내가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 나같은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더라. 그때 나는 율법의 박사였으며 그것으로 예수님을 핍박 했고 조롱 했고 율법의 의로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았었노라 이 행위는 율법에서 난 의가 아니였으며 그 은혜를 알고나니 고개를 들 수 도없는 죄인중의 죄인이였으나 오늘 나는 이렇게 살아서 그 은혜를 전하는 사도가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직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창밖으로는 동해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 드리고 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아버지께서 주신 것임을 마음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마음이 넉넉 하다 커피 한잔을 마시고 바다가를 산책 하면서 이런 시간을 내게 하락해 주신 아버지를 찬양하며 감사를 드리겠다. 주님! 다 주님의 작품입니다 이것을 알게 하신 내 마음의 감사를 받으시옵고 오늘 하루의 나의 일정위에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직 감사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생각하며 내게 허락 하신 이 여유를 누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