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사기29:15~30절.

관찰: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어찌하든지 임의로 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하나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무리에게로 붙들어내매 그들이 그에게 행음하여 밤새도록 욕보이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사사기 19:24‭-‬25)

해석:이스라에 사람 한 노인은 말씀대로 레위인을 위기에서 보호하나 정작 레위인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종을 보호하지 못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한탄만 하지 말고 작은 것 하나라도 일상에서 말씀을 행하라 그러면 깨끗한 사회가 된다, 말씀 하신다. 참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말씀이다 나 역시도 현 사회상을 보면서 의분이 일어날 정도로 혼탁한 모습들을 보면서 기도랍시고 내 입으로는 떠들고 있으면서 과연 예수 믿는다는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를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다. 주님! 그렇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는 예수 믿는 내가 작은 한 말씀이라도 지켜 행하는 일이 밝고 좋은 사회를 이루어 가는 일임을 이 말씀을 보면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이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있는 내 눈이 보는 작은 일을 내 손으로 행하여서 주님 보시기에 과연 밥값 하고 있구나 박집사!!! 이런 칭찬을 받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터에서 내 주변을 잘 정리 정돈 하고 먼저 인사하며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