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사기16:1~14절.

관찰: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사사기 16:2)

해석:내 눈과 마음으로 좋아 보이는 세상이 나를 죽음으로 내 몰고 있는 것을 깨어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가고 있는 길을 알지 못한다, 말씀 하신다. 예수 제대로 믿고자 맘 먹으니 부딪치는 일이 참 많아졌다. 그리고 전에 하지 않았던 기도생활을 하고 있고 고리타분하게 여겨졌었던 말씀도 보고 묵상도 하며 산다. 나는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사람들과도 부딪치고 나의 양심과도 부딪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이 아침에 본 이 말씀이 나의 육신과 영혼을 부딪치게 해서 돌아보며 피해 가게 인도 하실 것을 내가 안다. 주님! 믿음도 성령도 은혜도 내 것이 아니였습니다 다 주님이 주신 주님의 것이었나이다 이것을 알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오니 내가 부딪칠 때에 돌아 보며 피해 가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일 기도 헌신을 늘 마음에 두고 기도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