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사기13:15~25절.

관찰: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를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니라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사사기 13:18‭, ‬25)

해석: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일은, 영의 세계를 보아 아는 일이요 영의 세계를 아는 자의 마음을 영이 인도해 가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는 자는 나에게 기도한다, 말씀 하신다. 나같은 사람을 변하게 하시어 기도하는 사람으로 인도 하시다니!!!! 정말 꿈에서도 생각지 못한 일이 나의 일상이 되었으며 이 시간이 오히려 기다려지니 기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의 기도는, 마음의 소원들과 일상에서 마음으로 부딪치는 일들과 눈과 귀로 영으로 듣고 보는 일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으신 일을 저에게 베프시니 제가 이 새벽에도 아버지를 부르는 기묘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보게 하시며 듣게 하시며 느끼게 인도 하셨사오니 도구인 저의 입술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눈으로는 아버지께서 행하신 기묘한 일을 보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약1주간을 나의 자리를 비웠다. 일터를 잘 정리 정돈하고 그동안 내 대신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