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사기11:29~40절.

관찰: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두달만에 그 아비에게로 돌아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한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사사기 11:31‭, ‬39)

해석:하나님의 일에 내가 주인이 되어 일하면 내가 책임져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이름으로 나의 일을 하면 내가 책임 지지만 나의 이름으로 너의 일을 하면 네가 책임져야 한다, 말씀 하신다. 어제는 늦게 집에와서 씻고 나니 12시가 넘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좀 더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아 씻고 기도하고 나서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오늘 일정을 생각 하노라면 좀 더 쉬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의 부담이 있지만 내 마음대로 잘 되지 않고 있다. 주님! 어거지로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이 일을 하고 있지 않음을 주님은 보셨나이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일정이 녹녹치 않사오나 주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일정을 소화 하면서 피곤을 느낄 때면 이 말씀을 기억하며 아버지께 나의 육신의 피곤함을 호소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