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삿8:7
기드온이 이르되 그러면 여호와께서 세바와 살문나를 내 손에 넘겨주신 후에 내가 들가시와 찔레로 너희 살을 찢으리라 하고

해석:
기드온은 숙곳에서 먹을 것을 거절당하자 승리하고 돌아와 그들을 죽이리라고 위협함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이루었음에도 그것은 어느덧 잊어버리고 내 것이며 미래도 아무 일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말게 하소서
갈등이 생겼을때 화를 내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소서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아무 것도 아님을 압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적용:
작은 일에도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