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사기4:1~20절.

관찰: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
(사사기 4:4‭, ‬8)

해석:하나님은 드보라를 선지자로 세우셨으며 그가 사랑하는 바락의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알게 하시고 따르는 마음을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의 종을 귀하게 여겨서 따르게 하는 마음을 주신 것에 감사 하라, 말씀 하신다. 내게 성령께서 임하시자 담임목사님이 달리 보이기 지작 했다. 나의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심을 보게 하셨기 때문이다. 과테말라에 한인교회에 시무하시고 계신 김 상돈 담임 목사님이 생각 난다. 우리교회에 와서도 내 마음으로 우리 목사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내게 주심을 나는 감사를 드리며 산다. 아주 평범하고 쉬운 일 같지만 이 관계를 어기고 하나님의 일을 볼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 주님!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사 아버지께서 세우신 주님의 종을 귀하게 생각하며 따르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이 은혜인 줄을 제가 아오니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므로 인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많이 보고 누리는 귀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의 얼굴을 떠 올리며 기도 하면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