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사기2:11~23절.

관찰:이는 이스라엘이 그 열조의 지킨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로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사사기 2:22)

해석:세상에 나를 두심은, 죄는 죄로 바로 보게 훈련하시기 위함이며 말씀의 거울이 죄는 죄로 보이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에 말씀을 담고 살아라, 말씀 하신다. 예수 믿으며 알아가는 일은, 나는 완전해 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 간다. 나에게는 육신의 욕구도 있으며 영의 욕구도 있다. 육신의 욕구는 영의 육구보다 더 강하며 더 가까이 있다. 그래서 이길 수 없는 것을 알아간다. 그런데 내 마음속에 있는 말씀은 이것을 알아내며 죄는 죄로 욕구는 욕구로 바로 보게 한다. 그래서 피해 간다. 나는 오늘 아침에도 기도로 내 영혼에게 아침을 먹였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주님! 제가 왜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 한가를 알게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내 힘으로 이기지 못함을 알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랄 때에 도와 주심도 제가 아나이다. 오늘 하루도 세상에 사는 동안 바로 보고 바르게 처신해서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우리2남선교 회원님들께 안부를 여쭙고 목장 식구들께도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비대면 예배.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