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20:1~9절.

관찰: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시편 20:7‭-‬8)

해석:나의 가진 것으로는 나를 드러내지만 내 안의 믿음으로는 아버지의 능력을 보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 보기를 원하거든 먼저 네 마음을 나에게 보이라, 말씀 하신다. 나의 기도는 똑같다 먼저 내 마음을 아버지께 드린다 내 마음의 생각으로 받으실 만하게 다듬은 다음 아버지께 드린다. 이런 기도를 드리고 나면 나의 마음의 귀로는 그 결과들이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나의 입은 ,내가 기도해서 좋아지고 있어, 하는 말은 아낀다 내가 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로 딱한 사정이 있음을 듣고 알면, 항상 새벽에 기도 하는데 이 일도 기도해 드리겠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이야기 하며 기도 또한 거창하게 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를 나는 이렇게 시작 하고 있다. 주님! 가 보아서 아는 확실한 길로 나의 첫발을 내 딛습니다 체험해서 아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나의 기도를 아버지의 이름을 생각해서라도 이루실 줄을 제가 알며 믿사오니 나의 믿음의 귀로는 아버지께서 이루셨다는 말을 듣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정말 딱한 두분의 환우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