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9:1~14절.

관찰: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9:1‭, ‬14)

해석:내게 은혜가 임하니 만물이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베프신 것들이오며 이것을 아는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신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이름으로 이 더위도 잘 이겨내라, 말씀 하신다. 매일 무더운 날의 연속 이다 우리 회사는 복을 받아 이 어려운 때에도 일감이 넘쳐나고 있다 너무 더울때면 살알짝 짜증이 나다가도 눈치나 보면서 시간이나 떼우는 것보다는 백번 낫다는 마음을 주시면 그래 맞아~~!! 하면서 나의 마음이 변하고 따라서 손놀림과 발놀림도 변한다. 주님! 내게 주어진 이 여름도 거의 다 지나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의 일터에서도 아버지께서 위로해 주실 것을 바라옵고 믿사오니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미 이기게 하신 것을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신나게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