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8:20~31절.

관찰: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시편 18:25‭-‬26)

해석: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면 나의 본 모습이 보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는 너를 나도 안다, 말씀 하신다. 나같은 자가 어쩌다가 아버지를 알게 되었는가?....... 내가 했던 일들은 부끄러운것 외에는 생각나지도 않는데 오늘 아침에도 내 마음은 스스로 기도하며 말씀을 보고 있으니 이 일을 내 자신도 어쩜인지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이 생활이 지극히 평범한 나의 일상이 된지가 근 20여년이나 되었다. 주님! 더 잘 먹고 잘 살아보기 위해서 아버지를 내 입으로 불렀을 때 그게 믿음인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나에게 말씀을 주셨나이다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나를 비춰보며 주신 하루를 시작 하오니 아버지의 눈에 큰 흠이 없이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퇴근길에 아진이와 호진이가 좋아 하는 아이스그림을 사가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