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6:1~11절.

관찰: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8‭, ‬11)

해석:양심에 비추어 진심으로 여호와를 내 마음에 모시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여호와는 나를 지켜내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마음의 소원을 내게 말하라, 말씀 하신다. 연일 무척이나 더우니 당장 나의 마음은 이 더위를 잘 이겨 내는 일이 첫째이다 그래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그 기도를 나는 드린다 어제 거뜬히 이기게 하신 주님이 오늘도 거뜬히 이기게 하실 것을 나는 믿기에 내 양심은 이런 기도를 드릴 수 있다. 주님! 나의 눈을 열어서 주님을 보게 하시니 나의 양심으로 스스로 기도하는 자리에 이르렀나이다 이 모습을 주님의 눈으로도 보시였사오니 나의 양심으로 믿어진 믿음대로 오늘 하루의 삶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님이 나를 보호해 주심을 믿고 활기차게 오늘 일터에서 더위를 이겨내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비대면으로 드려질 예배 준비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