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4:1~7절.

관찰: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편 14:2)

해석:하나님이 말씀을 주실 때에 반응하면 아버지의 눈에 띄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살아 있는 자를 찾으시는 이유는 말씀을 주시기 위함이다, 말씀 하신다. 나에게는 무슨 거창한 능력이나 특별난 모양같은 것은 없다 그저 제 시간에 일어날줄 알고 일어나면 하던데로 씻고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일이 나의 하루의 첫 일과이다. 기도 하면서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덥다는데 제가 일하기 힘들었으니 아버지께서는 하실 수 있으시니 좀 덜덥게 해 주실 것을 말씀 드렸다. 나의 기도가 다 이루어지면 정말 좋으련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고 나의 기도는 쉬지 않는다.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주님은 다 보시고 계심이다. 주님! 이 새벽에 주님을 생각하며 깨어 있는 나를 주님은 아시나이다. 아버지께서 알아주시는 힘으로 간구한 것들도 주님은 아시오니 아버지의 거룩하신 체면을 생각 해서라도 나의 간구들을 무시하시지 마시옵소서 아멘.

적용:
*예보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덥다고 했으나 나의 기도에 응답 하실 것을 믿고 수월하게 생각 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