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퍈13:1~6절.

관찰: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시편 13:6)

해석:세상의 인심은 나의 형편에 따라 나를 대하지만 아버지는 나를 자녀로 항상 대하시니 내 마음도 그것을 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는 너는 나에게 구하라, 말씀 하신다. 열대하 현상으로 밤잠을 설치지만 오늘 말씀을 의지하여 이 더위를 물러가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으며 코로나 확산이 통제권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아버지께 간구 했다. 나의 개인 사정과 환우들의 얼굴을 그리면서 다윗의 마음으로 나는 아버지를 불렀다. 주님! 아버지께서 내게 보내주신 아버지의 영이 아버지가 누구신 줄을 알게 하셨으며 내가 아버지의 자녀됨도 분명하게 알게 하셨나이다. 이 확신으로 아버지께 간구한 저의 기도를 아시오니 자녀됨의 증표로 드려진 나의 기도를 아버지됨의 증표로 응답하여 주셔서 자녀인 나의 입으로 진정한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다 말씀 드렸니 다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찬양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비대면으로 드려질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