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40:34~38절.

관찰: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출애굽기 40:38)

해석: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눈으로 보며 사는 것이 은혜의 삶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시며 그것을 위해서 세상에서 나를 건져 내셨더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이 마음에 있으면 내가 보인다, 말씀 하신다. 내 마음이 좋아 하는 일은 조용히 기도 하는 일이다. 웃겨!~~정말이냐???....,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 계신다. 마음으로 아버지를 사모하기에 아버지는 내 눈으로 그가 하신 일들을 보게 하시며 보는 고로 기도하게 하신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기도하는 이 맛은 아는 사람만이 안다. 주님!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시고 계셨나이다 내 마음의 눈에 그것이 보이니 제가 마음으로 옹아리를 하나이다. 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어 이것을 주님께 드리오니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 때문에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실 줄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덥다는 예보가 있다 주님께서 주심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위를 즐기면서 일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