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26:15~37절.

관찰: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안에 들여 놓으라 그 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
(출애굽기 26:33)

해석:성령을 모시고 있는 내 마음에 있는 지성소에 죄가 들어오지 못하게 휘장을 쳐서 구별되게 하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구별되게 휘장을 치는 일은 말씀을 듣고 들은데로 사는 삶이다, 말씀 하신다. 더워도 앞뒤 문을 다 열어두면 아직까지는 냉방을 하지 않아도 살만 한다 그런데 모기가 있기에 모기장은 필수가 되었다. 나의 가장 귀한 첫시간으로 휘장을 치고나서 일터로 나는 간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이 말씀이 휘장이 되어 죄를 걸러내어 줄 것이다. 주님!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주님께 사랑받을 짓을 하고 살지 않았었는데 나를 사랑하시사 아버지를 보는 은혜를 허락하셨나이다 이것이 은혜가 되어 말씀으로 휘장을 삼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들은 말씀의 힘으로 죄가 자유롭게 내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내가 수요예배 기도 헌신이다 일도 서두러서 잘 마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사 노릇 잘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