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8:1~9절.

관찰: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편 8:4)

해석:내가 왕인줄 알고 살아왔었는데 아버지를 뵈오니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으며 그런 나를 지금 이 순간까지 인도해 주셨음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 마음으로 감사 드리며 예배 합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아침에 너에게 준 나의 말의 은혜로 하루를 살라, 말씀 하신다. 집에서 출발 하기 전에, 아버지를 마음으로 사랑하는 제가 아버지를 뵈로 가오니 가는 길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출발 했다. 말씀을 들으면서 다윗의 은혜가 나에게도 전달되어 왔다. 아버지는 나같은 자도 사랑하시사 다윗이 체함한 것을 나에게도 체험하게 인도해 주셨기에 내 마음도 다윗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주님! 나같은 자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셨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아버지를 뵈온 다윗의 마음처럼 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일터로 가오니 나의 마음의 눈으로 아버지께서 하신 일들을 보게 인도해 주셔서 내 마음으로 아버지를 찬양하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다음주일 1부 기도 헌신을 맡았다 은혜로운 마음으로 은혜롭게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