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7:1~17절.

관찰: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편 7:1‭, ‬17)

해석:내가 아는 하나님은 나와 늘 함께 하심을 내가 알기에 기도 하며 그가 하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도 하며 그런 나를 인정해 주심을 알기에 그를 찬양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앞날을 알지 못하기에 불안 하거든 약속의 말씀을 붙들라, 말씀 하신다. 정말로 한치의 앞도 내다 볼 수 없음을 절감한다. 이런 마음이 괜히 마음을 불안 하게도 하고 있다. 차안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말씀을 약속으로 주었다 하는 내면의 소리를 나는 들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아~~ 이런 마음으로 다윗은 기도 하셨구나 하고 공감 했다. 주님! 오늘 하루의 일을 저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래서 불안도 솔직히 내 마음에 있나이다 오늘 말씀에서 보는바와같이 아버지는 다 아시고 계심이 말씀으로 기록되어 내 눈으로 보고 있으니 주님께서 알아서 책임져 주실 것을 제가 믿고 그렇게 해주실 주님을 찬양 하겠나이다 아멘.

적용:
*이 희춘 집사님의 장모님 문상을 가지 못했다 이 글을 올리고 나서 전화로 위로해 드리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