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3:1~8절.

관찰: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시편 3:4)

해석:내가 하는 기도를 들으신줄 알기에 기도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기도를 내가 듣고 있다, 말씀 하신다. 살다보면 정말로 하찮은 일을 가지고 지지고 볶으며 산다. 아버지는 이렇게 다른 사람과 살게 연을 맺어 주시고 서로 깨도 볶고 감정도 볶게 하신다. 나는 감정을 볶을 때면 기도 한다 기도 하면서, 날씨가 매일 변덕스럽게 변하듯 감정또한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이치를 생각해 보면서, 아버지를 떠 올려 본다. 이렇게 기도 하노라면 나의 이 기도를 아버지께서 듣고 계신다는 확신을 갖게 인도해 주신다. 주님! 별것도 아닌 사람의 마음에 별것도 아닌 감정의 그늘들이 지나 갑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이런 감정의 그늘 들이 지나 갈 때에 별것도 아니게 생각하게 인도하시어 별일 없이 속히 지나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퇴근 길에 아내가 좋아하는 옥수수를 사서 같이 먹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