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2:1~13절.

관찰: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7)

해석:성령께서 오시면 하나님이 누구신줄 알게 되어 내가 누구인줄도 자연히 알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누구인줄 아는 내 아들아! 나를 의지하라, 말씀 하신다. 어제의 나의 하루를 하나님께서 받으신줄 알게 살았다 오늘도 그렇게 살려고 맘 먹고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이런 저런 장애물들이 있기에 내 마음은 오히려 아버지를 의지하고 기도하게 만든다. 주님! 다윗을 지극히 사랑하셨던 아버지는 나 또한 지극히 사랑하시고 계신다고 말씀 하시고 계심을 내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처럼 오늘 하루도 아버지만을 의지하며 살려는 마음으로 일터로 가오니 오늘 하루도 아버지께서 받으실만한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게 짝지어 주셔서 지금까지 함께 살아온 내 아내를 위해서 감사하며 무시로 기도 하겠다. 심신이 많이 약해져 있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