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
(출애굽기 23:30)

해석: 아버지는 자기 자녀들을 너무나 잘 아시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보라, 말씀 하신다. 남들과같은 큰 부자도 믿음의 큰 권능을 가지고 있음도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도 말씀을 먼저 듣는 자리에 나를 인도해 주심을 알고 있다. 이것이 은혜라고 아내와 이야기 하면서 집으로 왔다. 요즘에는 이 나이까지 잘 살게 인도해 주심에 마음으로 감사를 드릴 때가 많다. 더 많은 재물과 은혜를 주셨다면 넘쳤거나 나의 그릇이 깨졌을 것이다 라는 나를 아는 내 자신이 자가 진단을 해 보기도 한다 이 마음으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 내 마음을 숙연하게 인도해 주신다. 주님! 나를 나보다 더 잘아시고 계시면서 오늘까지 인도해 주심을 잠잠히 알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게 있는 것으로 감사하며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 하면서 하루를 살려고 하오니 오버되게 살지 못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우리목장 식구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이로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