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믿을것이며

관찰 ; 두 사람 사이에 맡은 자가 이웃의 것에 손을 대지 아니하였다고 여호와께 맹세할 것이요 그 임자는 그대로 믿을 것이며 그 사람은 배상하지 아니하려니와 (출애굽기22장 11절)

해석 ; 이웃물건을 훔치지 않았다고 하나님께 맹세하면 그의 양심과 하나님께 맹세를 믿어주어야 한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양심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양심은 하나님께서 알고 내가 아는 상황이므로 내가 거짓으로 범죄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벌하시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맹세를 하고 이를 믿어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리스도인의 맹세를 사람들이 신뢰하였습니다 나 예수님 믿는사람이야 라는 말이 믿을수 있는 사람의 대명사이고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이고 착하고 양심적이며 법없이도 살수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의미로 불리고 싶습니다 세상이 악하다고 하지만 예수님믿는 우리성도들은 법위에 양심 거짓없고 선량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나님영광 때문이라며 사람들에게 해악을 입히는 사람들이 되면 하나님께 죄짓는 상황이 되버림을 기억하고 바르고 선량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적용 ; 이번주 가족과 목장이 예배에 참석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