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18:13~27절.

관찰: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하더라.
(출애굽기 18:25‭-‬26)

해석:세움을 받은 자들이 자기의 몫을 잘 감당해 주니 일이 쉽고 은혜로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네 자신을 귀하게 여기라, 말씀 하신다. 내가 하나님이 계심을 아는 순간 와~~ 하나님이 나를 알아봐 주시는구나!!!!! 그 후로는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다. 처음 일터로 가 보니 솔직히 내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나는 그때에 내가 이 일자리를 위해서 기도했었던 생각을 해내고는 이곳을 하나님이 주신거야 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내 나이 6학년 2학기인데도 첫차를 타고 가면서도 일터로 가니 기분이 좋다 오늘 이 말씀을 들었으니 성심껏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려고 마음먹고 간다 나는 이렇게 나를 사랑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오늘 하루를 함부로 살지 않을 것이다.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게해 주셨으니 내가 누구인줄 알기에 함부로 살지 않기로 하고 일터로 가오니 오늘 하루의 삶이 즐겁고 신이나서 아버지의 영광이 일터에 남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비가 그쳤으니 주변을 잘 정리 정돈 하고 나서 일을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