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15:13~21절.

관찰: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출애굽기 15:21)

해석: 하나님을 아는 자녀된 우리가 할 일은, 그가 베프신 일들을 눈으로 보면서, 오직 아버지를 찬송 하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에게 베플어 주신 일들을 보면서 찬송 하라, 말씀 하신다. 아내가 제주도로 여행가서 나의 일정에 차질이 생겨 집에서 기도 했다. 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던 일들이 머리 속을 죽욱 지나간다 그 자리에는 감사를 마음으로 느꼈던 나의 환희에찬 눈물을 보면서 다시금 나의 눈에는 감사의 이슬이 맺쳤다. 내가 기도해야할 마음의 소원들을 아버지 앞에 다 풀어 놓고 이것들은 내가 할 수 없음을 말씀 드렸다. 주님! 내가 할 수가 없어서 풀어 놓고 기도했던 마음의 소원들을 나의 눈은 보고 있나이다. 이를 내 눈으로 본 나는 오늘 아침에도 아버지 앞에서 내 마음을 열어 보여 드렸사오니 오늘 하루의 나의 삶에서 주님께서 내게 베프신 은혜를 보면서 찬양 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 할 수 있는 일터와 건강을 주심에 감사 드리면서 찬양을 부르며 신나게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