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11:1~10절.

관찰: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국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에게 심히 크게 뵈었더라.
(출애굽기 11:3)

해석: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르게 사는 자녀들을 세상 사람들의 눈에도 다르게 보이며 다르기에 은혜를 받고 베플기도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매일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일이 은혜의 길이다, 말씀 하신다. 아침에 일어나니 교회로 갈 만한 몸 상태가 아니어서 집에서 조용히 기도 한 후에 묵상을 하고 있다. 내가 무슨 특별난 애국자는 아니지만 요 몇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내 마음은 기도 하고 싶은 마음을 주시기에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가 느끼는 것은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의 마음을 이렇게 움직여서 기도하게 하시여 은혜 받는 자리로 인도 하시는구나 하는 마음을 본문을 묵상하면서 알게 인도해 주셨다. 주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알게 인도 하신대로 작지만 아버지를 의지하며 살고 있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살고 있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 하오니 오늘 말씀으로 보여 주심과같이 강대국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어 우리나라에 은혜를 베프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도 무시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틈틈히 기도로 응원 하겠다.
*우리 목장 목원님들의 얼굴을 떠 올리면서 기도로 응원 하고 내일은 전화 심방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