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10:21~29절.

관찰: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출애굽기 10:23)

해석:온 세상이 어두우나 자녀들이 살고 있는 고센 땅에는 광명이 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버지가 광명이다, 말씀 하신다. 그 희열과 벅참을 나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 하고 있다. 성령께서 내게 오시자 완전하게 어둠은 온데간데 없이 없어졌다. 오늘 아침에도 환경이나 상황에게서 온 마음의 그늘들을 말씀에 의지 하여 기도 하고 나왔다. 주님! 저에게 보내 주시니 제가 광명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압니다 제가 본 그것을 의지하여 마음으로 스며드는 어두움을 향하여 아버지의 이름으로 손을 펴 기도 하게 하는 마음을 주셨으니 제가 그대로 기도 하고 일터로 가오니 이 자녀의 간구를 기억하여 주시 옵소서 아멘.

적용:
*강대국들이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주님 손에 맡깁니다.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마음도 주님 손에 맡깁니다. 이 어두운 터널을 아버지의 도움으로 밝게 보면서 현명하게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