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10:1~11절.

관찰: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출애굽기 10:2 )

해석:산 넘어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봉우리에 오르는 일이며 봉우리를 오르는 일은 어렵고 힘들다 그러나 넘어의 세계를 본 자는 본 것들을 본대로 말 할 수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넘어를 눈으로 본 자들은 감사할 줄 안다, 말씀 하신다. 내가 정말 힘겹게 힘겹게 봉우리에 올라 서자 나도 모르게 감타사가 내 입에서 나왔으며 아침에 목사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인생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말씀을 든는다 지나온 나의 이야기들을 읽고 들은 듯해서 자주 눈시울을 닦지만 나는 무슨 복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됬는지 그저 감사할 뿐이다. 주님! 내 눈으로 아버지를 뵈오니 내가 누구인지가 확실하게 보였나이다 그리고 나니 다른 그 누구와도 비교할 필요가 없음을 알았고 비교 할 필요 없으니 범사에 감사의 열매가 맺혔나이다 이 복으로 오늘 아침에도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감사가 넘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어진 나의 환경과 형편을 감사한 눈으로 보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며 감사 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