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9:27~35절.

관찰:그러나 밀과 나맥은 자라지 아니한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서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뇌성과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9:32‭-‬33)

해석:이 상황 앞에서 바로는 마음으로 아직 상하지 않은 밀과 나맥을 생각 하고 있고 모세와 아론은 아버지께 손을 펴 보이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세상은 물질을 성도는 말씀을 의지 한다, 말씀 하신다. 내가 끝까지 가 보았기에 바로의 마음과 아버지 마음을 알고 있다. 그러기에 말씀을 의지하여 다시 일어 설 수만 있다면 막창까지 가 보는 것이 좋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주님! 나의 삶에도 두려운 풍랑과 장애물들이 밀려왔다가 지나갑니다 원하옵나니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이런 풍랑이나 장애물 앞에 서면 아버지를 의지하는 마음을 주시어 내 힘이 아닌 아버지의 능력으로 이겨낼 수 있게 인도하시어 저에게는 완벽한 승리로 아버지께는 영광으로 하루를 살아 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풀리지 않는 마음의 응어리들이 문득 문득 지나 간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손을 펴서 날려 보내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