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7:14~25절.

관찰:애굽 술객들도 자기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애굽기 7:22)

해석:힘과 능력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마음을 살피면서 오늘을 살라, 말씀 하신다. 어제는 늦게까지 일했더니 몸이 무거워서 집에서 기도 했다. 아버지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하면서 마음을 내려놓으면 죽욱~~ 말씀드리고 싶은 일들이 정리가 되어 지나간다 이렇게 기도 자체를 맡기는 것을 알게 인도해 주셨다. 예수를 믿고 있었으면서도 기도라는 명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내가 이용 하면서도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라 착각하는 나를 위한 믿음의 소유자 였었다. 나는 오늘 아침에도 먼저 감사를 드린다 이 환경과 처지를 내게 주시고 누리게 하심이 주님께서 주신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주님! 내 마음대로 하나님을 믿고 떠들었던 자리에서 정말로 아버지의 능력을 마음으로 믿고 엎드리게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이 말씀을 생각 하면서 아버지께서 인도하신 아버지의 능력으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아버지의 지팡이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가도록 나의 마음을 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높아지기 쉬운 마음의 소슈자이기에 이 말씀을 생각 하면서 마음을 살피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