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7:1~13절.

관찰: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찌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출애굽기 7:1‭, ‬9)

해석: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며 따라서 그들이 먹은 말씀이 힘이되어 말씀대로 해 보았더니 말씀의 능력을 눈으로 보았으며 이 능력은 그들에게는 없었던 신비한 것이며 이것이 말씀을 지킨 말씀의 열매 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먹어야 그 힘으로 말씀을 지킨다, 말씀 하신다. 내가 확실하게 아는 한가지는, 들은 말씀은 기도라는 소화액으로 소화 되어야 먹는 것이며 이것이 힘으로 작용 하는 것을 알았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날 보면 미쳤다고 말할 것이나 나의 오늘 하루의 삶은 똑같다 먼저 말씀을 먹고 일을 시작 한다. 주님! 제가 말씀을 지켜보니 그 신비함을 체험했나이다 오늘 하루도 먼저 말씀을 먹고 일터로 가오니 도구인 저를 사용하여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어 말씀으로 사는 저의 하루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나라 언론을 위하여 아주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