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4:10~17절.

관찰: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출애굽기 4:12‭, ‬14)

해석:내가 너를 너보다 더 잘알기에 너의 부족함을 위해서 모든 것들을 이미 예비해 두었으니 이제 가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너자신 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말씀 하신다. 낮잠을 잘 자지 않는데 어제는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잤다. 오늘은 집에서 기도하기로 맘먹고 조용히 엎드려 나의 생각을 정리 했다. 드릴 말씀이 머리속으로 주르르 스치고 지나 간다. 지나고 보면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하신 일들인데 그 당시에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앙탈 부렸으며 어거지 썼던 일들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오늘 아침 나의 기도는, 직면해 있는 현실 속의 문제들이 이런 것이어서 이런 부분이 도움이 필요 합니다 하고 생각들을 정리해서 보여 드렸다.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계시나이다 그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제가 오늘 아침에 보여드린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