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2:11~25절.

관찰: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가로되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출애굽기 2:22)

해석:광야에서 살아보니 정말 별것 아닌 나그네의 인생임을 알게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귀하게 여기라, 말씀 하신다. 꿈이 많았기에 번민도 많았었다 그때에는 그 꿈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며 꿈을 향해서 온 힘을 다 쏟았었지만 지금 이순간 까지 내 손에 잡히지 않고 있다 마침 선거가 끝났지만 별 관심도 없다 다만 교회에 가서 말씀 듣고 출근 길에 이렇게 말씀 묵상하고 있는 이 시간이 오히려 나의 관심거리 이다. 주님! 광야에서 나그네 됨을 알았으며 광야에서 기도를 배웠나이다 그때 그 나그네 된 마음으로 사물을 보고 느낀 것들을 나그네 된 마음으로 아버지께 구하오니 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동료 한 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나의 눈으로 보게 하셨으니 나는 짬짬히 기도로 아뢰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