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출2: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강 가를 거닐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해석:
바로의 딸이 나일강에서 갈대상자를 보고 시녀에게 가져오라고 함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때에 모든 것이 준비되는 것을 믿으라 하신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모세가 엄마의 사랑과 누이의 보살핌가운데 살수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구원은 꼭 필요한 때에 일어남을 본다.
고민하고 기도하고 걱정했던 문제가 최근에 실마리를 찾은 것 주님께서 다 예비하셨던 건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를 두고 무수히 고민하였는데 의외의 방법으로 해결해주시니 감사할 뿐이다
선교모임에 다니던 순장님 아들이 태어나서 거의 매일 응급실을 드나들며 머리도 가누지 못해서 우리 함께 기도했던 어린 노아가 이제는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다는 기쁜소식을 어제 들었다. 함께 모두 기도하였을때 하나님의 때에 기적을 베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난후에 영광이라는 목사님 말씀처럼 고난이 있어야만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하게 됨을 깨닫게 된다

적용:
어제 구입한 밑줄쓰기 성경을 오늘부터 꾸준히 써서 2년 안에 완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