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출애굽기21~10절.

관찰: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출애굽기 2:3‭, ‬9)

해석:최선의 나의 선택은 아버지께 맡기는 것이며 맡겨 버리니 최선으로 이루어 가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마음의 소원을 이루기를 원하거든 나에게 맡겨라, 말씀 하신다. 약20여년 전에 아버지께 맡겼던 삶이 오늘의 나의 삶이다 말씀을 들으면서 공감의 눈물이 한없이 흘렀다. 묘한 일은 요즈음 내 마음은 제대로 맡기며 살아보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 그리 해 보겠노라 내 마음이 다짐하고 있었다 모든 것들이 싹을 내고 있다 내 마음은 이런 것들을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일터로 찬양을 부르며 가고 있다. 주님! 나를 감동하시사 맡기게 하는 선한 마음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부디 은혜를 베프시어 다 맡기는 믿음을 주시오며 제가 다 맡길 때에 오늘 말씀으로 보게 하셨듯 최선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가벼운 마음으로 신나고 즐겁게 하루를 지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