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23:25~36절:

관찰: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23:27)

해석:사람의 눈은 포장지를 보지만 성령의 눈은 내용물을 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께서 나의 마음을 보시고 계심을 알라, 말씀 하신다. 매일 말씀을 보거나 듣지 않으면 나의 모습이나 마음의 상태도 알지 못한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나를 비춰보니 내 마음에도 이런 추한 것이 보인다. 주님! 그래도 나는 깨끗하다 그렇게 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함을 보게 하시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늘 내 마음을 보게 하시어 나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하여 주위를 오염 시키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상대의 허물이 내 눈으로 보일 때에 그 눈으로 나를 살펴 보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