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22:34~46절.

관찰: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마태복음 22:46)

해석: 말씀의 뜻은 말씀 하신 이가 가장 정확히 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과 사람은 격이 다르다, 말씀 하신다. 나역시도 리더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으니 말씀을 함부로 해석해서는 않되는 입장에 서 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의 지식과 식견으로는 성령께서 기록하신 말씀을 바르게 해석 하지도 못 할뿐 아니라 그래서 바르게 지키내지도 못함을 내가 스스로 느끼기에 마음에 와 닿고 있다. 주님! 말씀이 주님의 것이기에 주님을 의지 하오니 바르게 알게 인도하시어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도 주님 보시기에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 하면서 우리목장 목원님들과 제2남선교 회원님들을 위해서 틈틈이 얼굴을 그리며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